[항해 플러스 프론트엔드 3기] 10주차 WIL

Q1. 과제

  성능개선 2주차를 마지막으로 10주간의 항해가 끝이 났습니다! 마지막 10주차는 성능 최적화를 코드 레벨에서 진행하는 것이었습니다. 사실 성능을 고민하면서 개발하는 주니어가 있을까요..?ㅋㅋㅋ 코치님께서도 성능 최적화는 주니어의 소양이라기보다는 시니어가 되기 위해 꼭 필요한 스킬이라고 말씀해주셨고 그런 의미에서 과정에 포함된 것 같습니다!

Q2. 시도

  깃헙 액션을 직접 고민해서 구성하지는 않았고 주어진 가이드대로 lighthouse.yml 파일 만들고 푸쉬가 발생할 때마다 성능 측정 보고서를 이슈로 생성되도록 만들었습니다. 보고서를 보면서 성능 최적화 요소가 하나씩 추가될 때마다 지표가 어떻게 개선되는 지 직접 눈으로 보고 성능 최적화 보고서를 README에 작성하였습니다.

Q3. 결과

Q4. 10주차 느낀 점

  지표에서도 나타나지만 뒤로갈수록 측정의 오차가 성능 개선의 수치를 넘어선 것인지 큰 변화를 만들지는 못했습니다. 내가 잘 못해서 개선이 안된건지 원래 이런건지 궁금한데 채점하면서 그런 부분도 짚어주시리라 기대해봅니다!

  길고 길었던 10주가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결국 완주해낸 나 자신 너무 칭찬해... 하지만 마지막까지 항해는 할 게 많습니다...!ㅋㅋㅋㅋㅋ 해방감도 잠시... 최종 발표를 준비하러 이만 떠나보겠습니다! 힘들었지만 재밌었습니다!

항해 플러스 프론트엔드 과정이 궁금해서 이 누추한 글까지 찾아오신 분들께 꼭 도전해보시라는 말을 전하면서 마침표를 찍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